하루노 "히키가야, 유키노시타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가 있는데, 한번 써볼래?"
하치만 "아니요"
하루노 "" 지그시
하치만 "네, 알겠습니다..."
하루노 "내일 보내줄게, 아 유키노에게는 비밀이야 그럼 이만, 하루동안 잘 부탁해"
하치만 "하아..."
-----
띵동
하치만 "뭐지? 택배인가"
??? "안녕하십니까, 하키가야님 저는 하루노님이 보내셔서 온 안드로이드 [세나] 라고 합니다 하루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하치만 "오우...진짜인가, 사람 아닌가요?"
세나 "아닙니다, 저는 로봇입니다만"
하치만 (진짜 사람인줄 알았어...역시 유키노시타가) 그러면 세나? 잘 부탁드립니다"
세나 "네, 저야 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하치만 "근데... 모습이 고등학생 같은데 편하게 말해주세요..." //
세나 "네, 히키가야님은 부끄러움을 잘타시네요"
하치만 "별로- 어서 들어오세요"
-----
코마치 "오빠...좋은 아침... 냄새 좋네"
하치만 "안녕 코마치, 된장국인 모양이다"
코마치 "그래?... 그러면 누가 요리하는건데?"
세나 "죄송하지만, 제가 요리하고 있어요"
코마치 "오빠! 저 예쁜 언니는 여자친구야?!"
하치만 "아니, 유키노시타씨가 보낸 안드로이드인 모양이다"
코마치 "안드로이드?!"
세나 "네, 유키노시타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세나] 라도 합니다"
코마치 "우와...진짜 사람인 줄 알았어... 잘 부탁해요!"
세나 "저야말로 잘 부탁드려요 아침밥 준비 다 됐어요"
하치만•코마치•세나 "잘 먹겠습니다"
하치만 "맛있어..."
코마치 "코마치보다 잘해..."
세나 "감사해요"
-----
하치만 "그러면 코마치랑 학교다녀올게"
세나 "아뇨, 저도 학교에 갑니다"
하치만 "? 안드로이드인데 그게 가능해?"
세나 "하루노님이 저를 위해 학교에는 견학생이라고 연락을 드린것 같아요"
하치만 (학교에 연락한거가지고 그게 처리되나...)
세나 "전 히키가야님의 같은반이네요"
코마치 "오레기 잘부탁드려요-"
세나 "네"
-----
하치만 "근데 안드로이드라면 우리의 기본정보 입력되어있는거야?"
세나 "네 히키가야님은... 유키노꺼♥ 로 되어있네요"
하치만 "이제 안물어볼게"
세나 "코마치님은 사돈아가씨♥ 로 되어있네요"
코마치 "오빠, 유키노언니에게 잘해줘야한다?" 후훗
하치만 "하아..."
-----
히라츠카 "오늘 우리반에 견학생이 온다 들어오거라"
세나 "네"
우왓 여자다!
예쁘다
가슴도 큰데
조용히해 바보야
세나 "저는 세나라고 합니다 하루동안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히라츠카 "세나는 저기에 앉거라"
세나 "저는 히키가야님 옆자리가 좋습니다만..."
히라츠카 "하루니까 마음대로 하거라"
세나 "네"
방금 히키가야님이라고 하지않았어?
히키가야는 누구?
세나 "잘 부탁드려요 히키가야님" 싱긋
하치만 (이 녀석 진짜 로봇맞아?) "오우..."
히라츠카 "그러면 1교시 준비해라"
드르륵
미우라 "세나라고 했나? 안녕, 난 미우라 유미코라고해"
세나 "반가워요, 미우라님"
미우라 "그거 뭐야, 여자니까 님이라고 붙이면 이상하다구?"
세나 "저는 님붙이는게 편해서요"
미우라 "나한테 유미코라고 해봐"
세나 "유미코...님"
미우라 "하아...다음부터는 유미코라고 해줘"
세나 "네"
유이 "세나는 힛키랑 무슨사이야?"
하치만 (어이, 유이가하마 눈에 하이라이트가 없는데?!)
세나 "저는 히키가야님의 하인이라고 할까요..."
유이 "뭐어? 힛키 세나랑 같이 가는거야?! 유키농에게 알려야겠어"
하치만 "어이, 그만두라고 또 매도당하고 싶지는않아"
선생님 "1교시 시작이다 앉거라"
-----
하치만 "점심이군
세나 "히키가야님 같이 도시락 먹을까요?"
하치만 "아아, 그러지 뭐"
저 자식...
우리 세나짱을 하인으로 부려먹다니...
없애버릴까...
하치만 "세나, 어서 나가자"
세나 "네"
-----
하치만 (베스트플레이스에 둘이서 앉으니까 좁다...)
세나 "히키가야님, 입 벌리시죠"
하치만 "아니, 내가 먹을게"
세나 "다시 한번 말할게요 입 벌리세요"
하치만 (하루노씨? 로봇인데 눈에 하이라이트가 없는데요) "아-"
세나 "맛있나요?"
하치만 "아아, 맛있어 세나는 안먹어?"
세나 "저는 하루에 한끼만 먹어도 괜찮아요"
하치만 "미안한데, 아- 해봐"
세나 "아뇨, 제가 히키가야님에게 받을 수는 없어요"
하치만 "얌-"
세나 "맛있네요" //
하치만 "같이 먹으면 맛있는 법이라고 하니까..."
세나 "히키가야님도 맛있나요?"
하치만 "아아
세나 "히키가야님, 후식으로 MAX커피입니다"
하치만 "오오!, MAX커피라니 센스 좋은걸"
세나 "아뇨, 전 입력된 정보를 보고 드린것 뿐인걸요"
하치만 "그래도 고마워"
세나 "네"
이로하 "선배-"
하치만 "오우, 잇시키냐"
이로하 "선배 옆에 계신분이 선배의 하인인가요?"
하치만 (1학년까지 소문이 퍼진거야? 소문이란 무섭구만) "뭐...그렇지"
세나 "잘 부탁드려요 잇시키님"
이로하 "이런 미녀가 하인이면 이길리가 없잖아요..."
하치만 "뭐라고?"
세나 "잇시키님은 [이런 미녀가 하인이면 이길리가 없잖아요]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하치만 "읏...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
이로하 "세나씨 이걸 알려주시면 어떻게 해욧-!" // 후다닥
세나 "전 로봇이라 귀가 좋다구요?" 후훗
하치만 "네네"
-----
유키노 "이건 무슨 소리일까나?"
세나 "유키노님 진정하세요"
유이 "그래, 유키농!"
세나 "전 사실대로 히키가야님의 하인이라고 한것밖에 없습니다만"
유키노 "히키가야, 세나양 약점을 잡아서 그렇게 이용하면 안된단다"
하치만 "진정해라 유키노시타! 경찰에 신고하지마라"
유키노 "그치만...우으"
유이 "유키농 귀여워!"
세나 "데이터 저장중"
하치만 "어이, 넌 뭘 저장하는거야" 속닥
세나 "하루노님에게 보여드릴거예요" 속닥
유키노 "둘이서 속닥속닥 거리는거 그만두지않겠니?"
유이 "그래, 둘이서만!"
세나 "저희는 별로 의심될만한 짓은 하지않았어요"
하치만 "하아, 유키노시타랑 유이가하마 진정해라 세나랑 나는 잠시 나갔다가 올게"
유키노 "기다리렴!"
드르륵
-----
하치만 "너, 유키노시타에게 그렇게 의심될만한 말만하면 어떻게 하냐" 하아
세나 "전 별로..."
하치만 "난간에 기대어있지말고, 앉아서 들어라"
세나 "바람 쐬고 싶어서요"
하치만 "하아..."
세나 "우앗!"
하치만 (지금 세나가 기대어 있는 난간이 부서졌다) "뭐야!"
세나 "으앗... 그만 놓아주세요 히키가야님"
하치만 "아냐, 좀만 참아봐...유키노시타랑 유이가하마가 올거다"
세나 "전 로봇이라 어짜피 데이터만 옮기면 다시 살아날 수 있어요"
하치만 "아냐, 나에게는 넌 로봇이기전에 사람이야"
세나 "뭔 소리죠?"
하치만 "너도 웃고 밥도 먹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즐거웠잖아... 그런 로봇이 눈앞에서 떨어져서 산산조각 이 되어봐...그런건 싫다고..."
세나 "하지만 전 히키가야님의 목숨이 더 소중해요"
하치만 "난 외톨이라 죽어도 슬퍼해줄 사람없어 그것보다 너 로봇이잖아 벽을 차고 올라온다든가 할 수없냐?"
세나 "전 그런 로봇이 아니라구요, 우왓!"
하치만 "젠장!" 이얏
-----
하치만 (난 그렇게 세나랑 같이 나무에 떨어졌고, 내가 떨어질때 세나를 껴안아서 세나는 부서진 곳이 없고, 나는 불행중 다행으로 다리만 금이갔다) "하아"
하루노 "이건 내 책임이니까 세나는 처리해둘게"
세나 "죄송합니다 히키가야님"
하치만 "그러면 사과의 선물로 세나를 주실 수는 없나요?"
세나 "아뇨, 저같은건 부서져야..."
하루노 "뭐 히키가야만 괜찮다면... 근데 내일줄게" 후훗
하치만 "네"
-----
하치만 "그래서 뭐라고?" 머엉
세나 "하루노님이 사죄의 선물로 섹스기능을 추가해주셨어요" //
하치만 "너는 왜 말하면서 부끄러워하는건데 하아... 괜찮아 그 기능은 안쓸거니까"
세나 "네에?! 왜죠? 어째서죠? 기왕 추가해주신것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구요?" //
하치만 "아니...그...뭐냐, 너도 나 같은거랑은 하기싫을꺼 아니냐?"
세나 "그말은...즉슨... 하치만, 잘먹겠습니다♥"
하치만 "뭐냐고, 으읏..."
-----
1년후
하치만 "저기, 하루노씨? 이거 그냥 섹스기능 아닌가요? 어떻게 로봇이랑 했는데 아이가 생기죠?!"
하루노 "유키노시타가에서 만든거라구? 연구진이 모든 노력을 통해 얻은거라구"
하치만 "하아..."
세나 "하치만-♥ 어라, 하루노님이 여기 무슨일이죠? 저의 하치만에게 무슨짓을 할려고?!"
하루노 "아니, 그냥 히키가야가 물어봐서 알려줬어, 기왕이면 내가 히키가야를 뺏어버릴까나-" 후후
세나 "안돼요! 하치만은 제꺼예요!"
하루노 "세나, 언어능력도 많이 늘었구나-"
세나 "하치만, 덕분이죠" 헤헤
하루노 "그렇구나, 좋겠네- 난 이만"
세나 "안녕히가세요, 하루노님"
하치만 "하루노씨랑 이야기하는것 뿐인데 그렇게 째려보냐-"
세나 "하치만 주위에는 예쁜여자가 많으니까" 뿌우
우아앙
하치만 "세츠코 운다, 세나 가봐"
세나 "네, 하치만♥
-----
네이버 웹툰보고 왠지 적어보고 싶었네옄ㅋㅋ
'내청코 팬픽 > 단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렇게 나는 이로하랑 차에 치였다。 (0) | 2016.06.19 |
|---|---|
| 역시 그녀의 술주정은 잘못됐다。 (2) | 2016.06.18 |
| 역시 내 비오는날 그녀를 만난 건 잘못됐다 (1) | 2016.06.11 |
| 하루노씨의 집에서 하룻밤 (1) | 2016.06.06 |
| 마마노시타 "우리 딸과 친하게 지내지말아주겠니?" (0) | 2016.06.02 |
| 미우라 "도와주ㅅ, 히키오 도와줘!" (1) | 2016.06.02 |
| 메구리 "그래서 말야, 학생회 일손이 부족한데..." (0) | 2016.06.02 |
| 하루노 "아얏..." (0) | 2016.06.02 |
| 이로하 "선배, 학생회 일 좀 도와주세요-" (1) | 2016.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