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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 "히키가야, 있니?
으으으....어디간거니?"


하치만: "오, 유키노시타잖아?
홀딱 젖어서는 우리집앞에서 뭐하는거야?"


유키노: "실수로 열쇠랑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비도
내리고... 유이가하마의 집에 가보니 놀러갔다
고 말씀하시고... 그것보다 히키가야?,
어디를 갔다오는거니?"


하치만: "아아, MAX커피가 다 떨어져서 비오는데도
사러갔다고...(나 얼마나 MAX커피를 사랑
하는거야?)
감기걸리겠네, 일단 유키노시타 들어와"


유키노: "그럼 히키가야, 잠시 실례 좀 할게"


-----


유키노: "히키가야, 코마치는 어디에 있니?"


하치만: "코마치는 비가 와서 그냥 친구집에서 자고 온
다는 모양이다. 그친구가 타이시면 가만안둬"


유키노: "이래서 시스콘은......"


하치만: "유키노시타....그...일단 씻고 올래?"//


유키노: "너...지금..나를..덮칠 생각이니?
나 아직..마음의 준비가 않됬는데.."//


하치만: "무슨소리야, 지금..너..그...비 때문에
와이셔츠가..."//


유키노: "흐아..변태! 썩은눈! 시스콘! 하치만!" 후다닥


하치만: "어이...하치만은 욕이 아니라고..."


-----


하치만: "유키노시타, 코마치옷 여기에 놔둘게"


유키노: "...고마워" //


-----


유키노: "히키가야, 욕실 빌려줘서 고마워.." //


하치만: "아니..뭐 어쩔 수 없었으니까..."


유키노: "....."


하치만: "....."
"(뭐야! 이 침묵 무거워!! 코마치 살려줘!
유키노시타 씻고 나왔을때 젖은 머리카락....
너무 에로했어.."


유키노: "이 바보는 지금 무슨소리를 하는걸까..." //


하치만: "나 설마 소리냤어?"
(놀래서 혀까지 깨물었어...죽고 싶다...)


유키노: "....." 끄덕


하치만: "유키노시타 일단 밥먹자"


유키노: "알겠어, 그러면 내가 요리 해줄게"


하치만: "나도 도와줄게"


유키노: "아니, 내가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내가 만들어
줄게"


하치만: "아아, 고마워
아직도 비가 많이 오네..."


-----


하치만: "(나는 가만히 앉아서 유키노시타가 요리하는
걸 보고 있다)"


콰과광!!


하치만: "(근처에 번개가 떨어졌나...전기가 끊겼잖아...)
어이, 유키노시타 괜찮냐?"


유키노: "우으으....."


하치만: "유키노시타??"


유키노: "우으으..."


하치만: "(저녀석 번개를 무서워했나?)
유키노시타, 괜찮냐?" 저벅저벅


유키노: "우으으..." 꽈악


하치만: "(무서운가...내 옷을 꽉 잡고 있네...
이럴때는 코마치한테 할때처럼....)" 쓰담쓰담


유키노: "..."


하치만: "진정 한건가...."


티디딕


하치만: "오, 다시 전기가 들어왔군"


유키노: "그...쓰다듬어줘서 고마워..." //


하치만: "(올려다보는거 하지마!! 반할것같잖아...)
아아, 별로 아무것도 아냐... 그것보다 너 손가
락을 베였잖냐... 손 좀 줘봐"


유키노: "아니, 이 정도 상처는 별것 아니야"


하치만: "됐으니까, 줘봐"


유키노: "여기..."


하치만: 쪼옥쪼옥


유키노: " 너...뭐하는거니...." //


하치만: "어렸을 때, 베였을때 어머니가 이렇게 해주셨
어"


유키노: "어머니...."


하치만: "(아, 잘못말했다... 유키노시타가 슬픈 표정을
하고 있잖아....)"


유키노: "히키가야, 이제 요리하게 거실에 가줄래?"


하치만: "아아, 알겠어" 저벅저벅


유키노: "....후으윽"


-----


하치만: "(그후...밥을 먹을 때도, 쉴 때도 기운이 없어보
인다)"


콰광


하치만: "(또 번개인가.... 유키노시타는...또 떨고있군)"


유키노: "후으으..."


하치만: "(기운도 없어보이고, 떨고있군..그렇게 무서운
가... 그러면...) 미안 유키노시타" 꼬옥


유키노: "후엣?!"


하치만: "(뭐야!! 이 작고 귀여운 생물은?!
그러고 몇분후....) 진정했냐 유키노시타?"


유키노: "그래... 좀 진정됐어"


하치만: "그럼 이제..."


유키노: "아...아..."


하치만: "(아쉽다는 표정하지마! 뭐야 이 귀여운 생물
은?!) 유키노시타, 이제 돌아가야하지 않냐?"


유키노: "그럼, 잠시 전화로 열쇠 수리공 좀 부를게
.....히키가야? 태풍이 와서 못온다고 하는데?"


하치만: "하아....그럼 유키노시타 너는 코마치의 방에서
자라"


유키노: "코마치도 없는데 함부로 쓰는건 무리잖니?"


하치만: "그러면 코마치에게 전화 걸어볼게"

"코마치, 오늘 태풍때문에 유키노시타가 자고
가는데 코마치의 방을 빌려줘도 될까?"


코마치: "오빠, 유키노언니를 위해 당연히 빌려줘도 돼
그리고 기.정.사.실? 알겠지?"


하치만: "조용히 해, 바보 동생, 끊는다."

"코마치 허락 받았어"


유키노: "그럼, 코마치의 방에는 오지마렴"


하치만: "아아, 절대 안가"


유키노: "잘자렴, 히키가야"


하치만: "잘자라, 유키노시타"


-----


콰과광


하치만: "번개가 또 떨어졌나...그 녀석은 잘 자겠지..."


똑똑


하치만: "왜 그러냐, 유키노시타"


유키노: "히키가야, 나 여기서 자도 될까?"


하치만: "하아...번개 때문이냐?
그러면 너는 침대에서 자라, 나는 바닥에서 잘
게"


유키노: "별로...번개때문이 아니라, 니가 외로워 할까봐
그리고 나는 너랑 침대에서 자고 싶은데..."


하치만: "유키노시타...남자한테 그런말 함부로 하면 안
돼..나라면 모르지만 다른 남자들이면 널 벌써
덮쳤을꺼다"

유키노: "덮쳐도 괜찮은데...그럼 실례할게"


하치만: "무단침입이냐, 그러면 나는 벽보고 잘게"


유키노: "안돼, 날보고 자렴
안그러면..." 꼬옥


하치만: "알았어, 널 보고 잘게"


유키노: "후훗"


하치만: "왜 날보고 웃는거야, 나 그렇게 못생겼냐"


유키노: "아니, 못생긴게 아니라 그런 일이있어"


콰과앙


하치만: "또냐..."


유키노: "...." 부들부들


하치만: "어이, 유키노시타 떨면서 이쪽으로 오지마...
쓰다듬어줄테니까..."


유키노: "어?...우읍..."


하치만: "(유키노시타가 떨면서 오더니 내말을 듣고 올
려보는 순간 내 입술과 합쳐졌다)
푸하앗..."


유키노: "난 이제 못 참겠어... 히키가야 난 널 사랑해"


하치만: "(이게 무슨소리지....아...그렇군 이건 꿈이다)"


유키노: "히키가야 왜 말이없니?" 흐우웃


하치만: "(뭐야! 꿈이 아닌거야?)
그...뭐냐...유키노시타...미안"


유키노: "난 차인거구나...." 흐으앙


하치만: "유키노시타, 울지마라...."


유키노: "키스해줘.....그러면 널 포기할게"


하치만: "알았다...간다"


유키노: "쭈르릅"


하치만: "(그녀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만난다. 그러고
입술을 땔려고 했다. 그러자 그녀가 나의 목
에 팔을 감고 떨어지지 못하게 혀로 침범한다
....바보....이러면 내가 널 잊을 수 없잖아...
유키노시타의 체력이 다 떨어졌는지 나에게
서 떨어진다.)"

"유키노시타...나도 널 사랑해" 쪽


유키노: "후훗....역시 이 남자는......바보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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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처음 써봐서 그런지 이상하네요ㅠ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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