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와주세요!!!"
하치만 (하아...봉사부에 핑계되고 서점에서 라노벨도 샀는데, 불량배 녀석들 적당히 하라고)
미우라 "도와주ㅅ, 히키오 도와줘!"
하치만 "어라, 미우라잖아? 죄송하지만 그얘 지인이라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불량배 "내가 쉽게 보내줄것같아? 그러면 돈이나 줘봐! 그러면 보내줄게"
하치만 "잠시만요- 어디에 있더라? -퍽" 휘잉
불량배 "이 자식-!"
하치만 "미우라 뛰어!"
미우라 "어...어! 알겠어"
-----
하치만 "미우라, 괜찮냐?"
미우라 "괜찮아, 으윽"
하치만 "뭐가 괜찮냐...발목 삐었잖냐"
미우라 "그건 히키오가 뛰라고 해서 그런거잖아! 그리고 이정도는 별거 아니야"
하치만 "나도 어쩔 수없었다고, 내 라노벨...던지고 그냥왔네... 하아, 업혀"
미우라 "나-아가 괜찮다고하면 괜찮은 줄 알라고"
하치만 "네에네에, 어서 업히시죠"
미우라 "우으...고마워..." //
하치만 "별거아니다"
미우라 "그것보다 히키오도 꽤 멋있잖아?"
하치만 "별거아닌데, 이정도는 하야마라면 쉽게 때렸을거라고? 근데 하야마랑 같이 안다니냐?"
미우라 "하야토는 오늘 축구부라서... 히키오 아까는...그...고마워" 흐윽
하치만 "별거아냐, 그것보다 울지마라 눈화장 번진다 우윽! 정강이 발로 차지마"
미우라 "이쪽보지마, 그것보다 아까부터 별거아니라고만 하고 그게 뭐야" 큭
하치만 "근데 진짜 별거아니라고, 다른 사람이라도 이렇게 했을거다"
미우라 "히키오, 업어줘"
하치만 "왜, 그냥 택시불러줄게"
미우라 "비싸, 나-아가 업어달라고하면 업어줘야지"
하치만 "네에네에, 주부력 높네요"
미우라 "대답은 한번만"
하치만 "네"
-----
하치만 "자아, 그러면 난 가볼게"
미우라 "그게...오늘 우리집에 아무도 없는데..." //
하치만 "푸헉, 넌 여자가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
미우라 "아니, 그게 아니라 내방이 2층이라 올라가기 힘들다고" //
하치만 "네에네에, 업히세요"
미우라 "난 업히는것보다 공주님안기가 더 좋은데..." //
하치만 "너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 그런건 하야마에게나 부탁해줘"
미우라 "내가 누구때문에 발목을 삐었더라?" 후후
하치만 "아, 알았다고... 영차"
미우라 "영차만 없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것보다 히키오 힘 좋구나"
하치만 (조용히 좀 해주라! 너에게서 나는 향기가 좋아서 힘이 빠지잖아"
미우라 "후앗, 너...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
하치만 "우왓! 안긴상태에서 발버둥치지마"
미우라 "너 때문이잖아, 밥맛 히키오-"
-----
미우라 "여자의 방을 그렇게 두리번거리면 안돼"
하치만 "아니...들어오니까 소녀의 방이라는 느낌이라 살짝놀래서...어? 미우라, 안경쓰네"
미우라 "나-아, 콘텍트렌즈 사용하고있고"
하치만 (안경 써도 이쁠거같단말이지"
미우라 "안경 써볼까?" // 쓰윽
하치만 "아아, 맘대로"
미우라 "역시 나는 안경보다 렌즈가 좋아"
하치만 "안경도 나쁘지않는거 같은데"
미우라 "나보다는 히키오가 더 잘어울릴거같은데?" 스윽
하치만 "아니아니, 남자가 핑크색 안경이라니 이상하다고"
미우라 "" //
하치만 "뭐냐... 말이라도 좀 해봐"
미우라 "아,아 히키오 안경도 잘 어울리잖아" //
하치만 "아아, 그러냐 난 이만 간다"
미우라 "히키오, 내일 나랑 안경사러가자"
하치만 "? 내가 왜 나 이래보여도 눈 시력 좋다고"
미우라 "나-아가 잔말말고 가자고 하면 가는거야"
하치만 "네, 넷! 그럼 이만"
미우라 엄마 "유미코, 벌써 돌아왔니?"
하치만•미우라 "힉?!"
하치만 "나 어떻게 해야하는거냐?"
미우라 "나도 몰라! 내집에 남자는 처음 온거라"
미우라 엄마 "유미코 자니? 왜 대답이없니? 설마 남자친구라도?"
미우라 "히키오! 이리와봐"
하치만 " 부왁?! 너 뭐하는거야!"
미우라 "조용히 해!"
미우라 엄마 "유미코? 들어간다... 유미코, 어디 아프니?"
미우라 "머리가 좀 아픈거같아서요"
하치만 (난 지금 미우라랑 같이 침대에 누워있다. 미우라 가슴 엄청 가까워! 위험해! 진정해라, 하치만 주니어!)
미우라 엄마 "아, 그러니? 좀 있다가 저녁먹을거니까, 부르면 내려와"
미우라 "네- 휴...겨우 가셨네"
하치만 "푸핫...너, 뭐하는거야?!"
미우라 "나-아도 어쩔 수 없었다고!"
미우라 엄마 "아 맞다, 유미코 현관에 남자 신발있더라... 남자친구랑 적당히 하고 내려와-" 후훗
미우라•하치만 "망했다"
-----
하치만 "전 미우라의 그냥 반친구이고 돌아가는 길에 미우라를 구했을 뿐입니다"
미우라 엄마 "오- 우리 미우라 꽤 하잖아?"
미우라 "엄마 좀-"
미우라 엄마 "남자들에게 헌팅도 당하고, 근데 그때 히키가야군이 구해준거라고?"
히치만 "네, 그렇습니다"
미우라 엄마 "오, 히키가야군 꽤 하잖아? 우리 유미코를 잘 부탁해도 되겠어" 후후
미우라 "엄마, 이상한 소리좀 하지말고" //
-----
하치만 "우와...꽤 많이 물어보시네"
미우라 "미안... 우리 엄마가 히키오를 마음에 들어하네, 남자친구인줄로 알고" //
하치만 "별로, 너에게는 하야마가 있잖아? 하야마랑 다음에 가서 소개시켜드리면 되는거고"
미우라 "그건...그런데, 일단 내일 나와!"
하치만 "네에"
미우라 "히키오 바보-" 메롱
하치만 (귀엽다) //
-----
하치만 (코마치에게 데이트하러간다고하니 내 코디가 싹 바뀌었는데 나 그렇게 나 옷을 못입는거냐... 30분 전부터 도착해있는게 매너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 멍때리면서 먹는 MAX커피가 진리지) 꿀꺽
미우라 "오, 히키오 꽤 빨리 나오잖아"
하치만 "혼나는게 싫어서 빨리 나왔다"
미우라 "큭 그게 뭐야, 자 빨리가자"
하치만 "오우..."
-----
미우라 "이 안경써봐"
하치만 "어때?"
미우라 "오, 꽤 잘어울리잖아"
점원 "남자친구 안경 고르시나요? 저쪽에 커플 안경이 있는데, 요즘 멋내기용으로도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한번 구경해보시는게 어떠세요?"
하치만 "아니, 저희는..."
미우라 "네, 좋아요"
하치만 "하아..."
-----
하치만 (결국 미우라에게 이끌려 같이 커플 안경을 샀다... 뭐 내가 안쓰면 되지만, 가끔은 이런일도 괜찮구나싶다)
미우라 "히키오, 나 화장실 좀"
하치만 "네에" (미우라가 화장실간 사이에 난 MAX커피와 레몬티를 샀다. 이제 멍때리며 기다릴 뿐이다)
여고생 "저기... 같이 사진 좀 찍어주실 수 있나요?"
하치만 "뭐, 네 괜찮습니다만, 저같은 거라도" 찰칵
여고생 "저, 저기...그리고 이거 제 연락처인데요" //
하치만 (여고생의 뒤쪽에서 미우라가 이 모습을 보고 달려나간다) 아, 저기 전 일행이 있어서 이만가보겠습니다, 그리고 번호 함부로 주지마세요 위험할 수도 있어요"
여고생 "네,넷"
-----
하치만 (여기는 공원. 미우라는 전속력으로 뛰쳐가더니 공원에 앉아서 울고있다) "미우라, 갑자기 뛰쳐나가다니 무슨 일이냐" 하아하아
미우라 "" 흐극
하치만 (이럴때는 코마치에게 했던것처럼) 쓰담쓰담
(그렇게 말없이 20분동안 쓰다듬어줬더니 미우라가 고개를 들었다)
미우라 "그, 그게..."
하치만 "내가 사과할게 있으면 이야기해줘"
미우라 "그게 아니라, 여자랑 같이 있는 히키오를 보니까 갑자기 눈물이 났어" //
하치만 "하아?, 그게 뭐야 바보같아" 크흑
미우라 "웃지 말라고... 히키오도 웃으니까 잘생겼잖아"
하치만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자 레몬티" //
미우라 "오, 땡큐... 히키오는 내가 레몬티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어?"
하치만 "그거다, 매일 유이가하마에게 심부름시키고 있고... 그래서 안거다"
미우라 "뭐야 그게... 히키오도 제법 날 봐주고 있잖아" //
하치만 "별로, 난 카스트제의 최하층이다, 최상층인 너희들하고는 엮일 생각없어"
미우라 "그러면 히키오도 우리랑 놀면되지"
하치만 "미우라와 하야토가 러브러브한 모습을 보고만 있으라고? 난 그런 리얼충 같은행동 못해"
미우라 "쿠흑, 그게 뭐야, 그러면..." //
하치만 (그거다, 사람들이 첫키스하면 레몬맛이난다고 한다, 나한테도 그런 레몬맛이 났다)
미우라 "하야마말고 나랑 있으면 되지" //
-----
끝입니다~^^
다음은 누구로 할까나?
고3이라 업로드 느린점 죄송합니다ㅠㅠ
'내청코 팬픽 > 단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역시 그녀의 술주정은 잘못됐다。 (2) | 2016.06.18 |
|---|---|
| 역시 내 비오는날 그녀를 만난 건 잘못됐다 (1) | 2016.06.11 |
| 하루노씨의 집에서 하룻밤 (1) | 2016.06.06 |
| 나의 안드로이드 (1) | 2016.06.05 |
| 마마노시타 "우리 딸과 친하게 지내지말아주겠니?" (0) | 2016.06.02 |
| 메구리 "그래서 말야, 학생회 일손이 부족한데..." (0) | 2016.06.02 |
| 하루노 "아얏..." (0) | 2016.06.02 |
| 이로하 "선배, 학생회 일 좀 도와주세요-" (1) | 2016.06.02 |
| 유키노: "히키가야, 있니?" (0) | 2016.06.01 |